중고오토바이를 산다며 판매자에게 허위로 만든 입금 내역서를 보내고 오토바이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살 박모군 등 6명은 인터넷 중고 거래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고가 외제 오토바이만 골라 구매할 것처럼 속여 오토바이를 인수한 뒤 되파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4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군 등은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은행 명의 입금 내역서를 가짜로 만들어 판매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군 등이 범행 직전 인터넷을 통해 여러 개의 물품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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