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소 상인들과 시민단체가 홈플러스 합정점 입점 예정지에서 입점 철회를 촉구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경제민주화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지역 중소상인회는 "홈플러스는 합정·망원 지역 2.3km 반경 안에 무려 3개의 매장을 입점하려 하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입점하면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의 유통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합정점은 현재 입점을 위한 내부공사 중이며 이달 말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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