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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 52회 40대 무직자 구속

무전취식 52회 40대 무직자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식당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45살 인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사결과 인씨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동구와 동대문구, 용산구 일대를 돌며 총 52회에 걸쳐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씨는 올해만 13번 무전취식으로 입건됐지만 피해 금액이 적어 구속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됐는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와중에 또 무전취식을 해 결국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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