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그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이 최고위원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그년'이라는 욕설을 해 여성전체를 비하했다"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활빈당은 이어 국회와 민주당은 이 최고위원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권유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회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유감의 뜻을 표했지만 새누리당 지도부는 물론 당 중앙여성위원회와 여성 시민단체가 연이어 비판하는 등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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