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초부터 담뱃갑에 흡연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실리고 담배의 주요 성분도 공개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곧 입법 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뱃갑에 흡연 피해를 경고하는 내용의 그림을 반드시 넣어야 하고, '마일드', '순한 맛' 등 흡연을 유도하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3개국에서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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