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30일)부터 내일까지 부산 부경대에서 `2012년 입학사정관제 관련 고교-대학 연계 세미나'를 열고 대학 입학사정관과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이 인성평가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고교 생활지도부장 교사, 진로진학상담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교폭력 등과 관련해 학생의 인성을 반영하는 방법에 관해 입학사정관들과 고교 교사 사이에 열띤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생활지도부장 교사들은 입학사정관들에게 학교폭력 징계사항 기재로 학생들에게 낙인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인성 관련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대교협은 입학사정관과 고교 교사들이 모여 청소년 문제와 인성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다음달 23∼24일에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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