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를 순수 국내산 제품으로 속여 팔아온 식품 제조업체 대표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중국산 고춧가루로 제조한 김치를 '우수농산물인증'을 받은 국내산 김치인 것처럼 허위 표시해 판매해온 식품 제조업체 대표 이 모 씨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 등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김치를 국내산 원료만 사용해 제조한 김치인 것처럼 홈페이지 등에 허위 광고해 총 13t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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