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대학들이 올해 입시에서 `상황 면접' 도입, 예술ㆍ체육활동 경험 반영 등 입학사정관 전형을 중심으로 면접ㆍ인성평가를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입시 동향을 포함해 입학사정관제 도입 5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발전과제를 모색하는 `입학사정관제 성과보고 콘퍼런스'를 내일과 모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에 따르면 서울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면접을 통한 인성평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미 서울대는 인ㆍ적성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연계열과 경영대의 논술을 면접으로 대체하고 의대의 수시모집 면접과 구술고사를 인성평가 위주로 치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은 30∼31일 부산 부경대에서 `입학사정관-생활지도부장ㆍ진로진학상담교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인성평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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