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서울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주5일제 수업' 시행으로 여름방학이 지난해보다 많게는 10일 정도 줄어듭니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평균 여름방학 기간은 32일로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줄었고, 중ㆍ고등학교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준 26일 동안 방학에 들어가게 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주5일제 수업의 영향으로 수업일수는 줄었지만 각 교과목의 최소 이수시간은 줄지 않아 토요일에 수업을 하지 않은 만큼 방학을 줄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초중고교 방학기간은 각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며 재량 휴업일수에 따라 학교별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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