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참여사업 '희망풍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주민 등 수요자 욕구에 맞춰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취약계층에 봉사원과 기부자 등 다수를 결연시켜 기초생활, 의료복지, 주거복지, 교육복지 등의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희망콜센터로 사례를 접수하고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결연대상자를 찾기로 했습니다.
특히 위기상황이나 긴급지원 대상자에는 서울대 공공의료센터, 적십자병원, 한의사협회를 연계해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34만 명에 이르는 적십자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적십자단원이 참여하며, 대상자는 올해 2만 세대를 시작으로 추후 5만 세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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