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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세균, 4시간 이내 분석법 개발

식중독세균, 4시간 이내 분석법 개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침수지역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수인성 세균을 4시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진단 마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단 마커는 국내외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병원성 세균의 특이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추출, 오염 여부를 찾아내는 분석법입니다.

현재 유전자 분석에 사용하는 배양법이 나흘가량 걸리는 데 비해 이번에 개발된 진단 마커는 20배 이상 빠릅니다.

검출할 수 있는 세균은 콜레라ㆍ이질균ㆍ살모넬라ㆍ장출혈성대장균, 레지오넬라균 등 5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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