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평택-화성 고속도로 봉담 방향 21km 지점에서 39살 장 모 씨가 몰던 교회 승합차가 정차해 있던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교회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등 5명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2차선으로 주행하던 교회 승합차가 사고가 나 정차해있던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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