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생의 후반기를 맞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재정, 건강 등의 측면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베이비붐 세대 새로운 기회창출 관계부처 합동계획'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우선 '노후생활지원에 관한 법률'을 마련해, 이들 베이비부머의 노후설계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욕구·경력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생애전환기에 적어도 한 차례 이상 노후설계 교육을 받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실버론을 신청하거나 퇴직연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등 재무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베이비부머들에게는 사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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