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등학생의 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2012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오늘(26일) 오전 전국 1만 1144개 초중고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올해 응시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교 2학년 전체 180만 명입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생들이 국가가 제시하는 성취수준에 도달했는지, 교육과정 이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하고 기초학습 미달학생을 줄이기 위해 2008년부터 5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일제고사 반대 시민모임' 등 일부 교원ㆍ학부모 단체는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가 학생ㆍ학교 서열화와 학사 파행을 부추긴다"며 반대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초중고 교문 앞 1인시위, 서울 북촌 한옥마을 등에서의 체험학습 교과부와 지역 시도교육청에 `일제고사 폐지와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민원 제출 등을 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