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언어가 조금 어려웠으나 지난해 수능보다는 대체로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이과생이 65명, 문과생이 165명 등 230명으로 아주 쉬웠던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대폭 줄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조금 많았습니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언어는 낮아졌고 수리와 외국어는 같거나 높아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1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발표하고 수험생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내일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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