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 완화와 해소를 위해 개설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가 설치된 이후 상담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설치ㆍ운영한 결과 2개월여만에 2천31건, 하루 평균 38건의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에 설치한 이 센터를 통해 천514건의 층간소음 고충을 전화 상담으로 해결했으며 사후관리가 필요한 민원 517건 중 74건의 현장 측정·진단을 했습니다.
민원 517건의 층간소음 주요 발생원인은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악기소리 15건, 가구 끄는 소리 13건, 가전제품 소음 12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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