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여름철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395개소 의료기관의 제22주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천명당 8.0명으로 전주 4.9명에 비해 증가하는 추셉니다.
과거 같은 기간의 발생분율은 2010년 12.4명, 2011년 14.9명이었습니다.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85.5%에 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난 지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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