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른바 '공덕역 실종 사건'의 당사자인 19살 김 모 양을 수년 동안 학대한 혐의로 김 양 어머니의 동거남인 36살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지하철 5호선 공덕역에서 실종됐다던 김 양이 가족과 연락을 끊고 친할머니 집에 머무른 이유를 조사하다 김 씨의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김 씨는 동거녀의 딸이 가출한 지 나흘 만에 공덕역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달라며 김 양의 인적사항을 인터넷에 올렸지만 김 양은 가출한 뒤 친할머니 집에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