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포항공과대학교 정규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식중독균 10종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은 농식품부의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중점 관리하는 식중독균 6종을 포함한 10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진청은 "기존 검출법은 세균 확인까지 사흘에서 열흘가량 걸리고, 동시분석 세균수가 5종 이하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기술은 최종 결과 확인까지 8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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