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눈 자꾸 깜빡이는 우리 아이, 알고보니 틱장애

눈 자꾸 깜빡이는 우리 아이, 알고보니 틱장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아청소년기에 많은 틱 장애의 예방·치료를 위한 정보 제공에 나섰습니다.

틱이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틱과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틱으로 나뉩니다.

틱이 일정기간 동안 나타나면 이를 틱장애라 합니다.

국민건강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틱장애로 인한 진료인원은 2009년 전체 11만 5000여 명 중 11.5%인 1만 3000여 명으로 2005년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증상이 심한 만성 틱장애의 경우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은 일과성 틱장애의 경우 비약물치료가 추천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