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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오염 하천 50곳, 생태물길로 탈바꿈

도심속 오염 하천 50곳, 생태물길로 탈바꿈
수질 오염이 심한 도심 하천 50곳이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복원됩니다.

환경부는 2009~2011년 도심하천 생태 복원사업 1~3단계 사업 대상으로 하천 30곳이 선정돼 복원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2013년까지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복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하천 10곳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복원에 들어갑니다.

해당 하천은 제주도 산지천, 용인시 공세천, 양주시 덕계천, 옥천군 구일천, 남원시 광치천, 순천시 평곡천, 문경시 양산천, 창원시 봉림천, 김해시 율하천, 창녕군 창녕천입니다.

이들 하천에는 2015년까지 총 10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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