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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옥돔가공기술 보유자 이영자씨 '명인'에 올라

제주 옥돔가공기술 보유자 이영자씨 '명인'에 올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제주도의 옥돔 가공기술 기능보유자인 이영자 씨를 수산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전통식품명인 지정은 1999년 '숭어 어란제조' 분야 김광자 씨 이후 13년 만입니다.

이 씨는 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명인 반열에 오름으로써 해당 분야의 최고 명인으로 명예뿐 아니라 자신이 제조하는 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씨는 친정어머니의 옥돔가공기술을 전수받아 30여 년 동안 옥돔가공에 종사했고 3년째 기술을 며느리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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