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과수학과 정혜웅 교수가 생산자가 원하는 크기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착과량 판정판'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정판은 재배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도 사과를 원하는 크기·수량별로 손쉽게 열매솎기를 할 수 있도록 표시된 점이 특징입니다.
사과나무는 적기에 열매솎기하지 않으면 한해에는 과일이 많이 열렸다가 다음해에는 적게 열리거나 열리지 않는 이른바 '해걸이'가 발생해 숙련된 농민이라도 제때에 열매솎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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