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교사들 "교직 만족도ㆍ사기 떨어졌다"

교사들 "교직 만족도ㆍ사기 떨어졌다"
교사들은 자신과 동료 교사들의 교직 만족도와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이달 9∼12일 전국 교원 3271명에게 온라인으로 교원인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사 자신이나 동료 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가 최근 1∼2년간 어떻게 변화했느냐'는 질문에 81%가 '떨어졌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교사들이 같은 질문에 2009년에는 55.3%, 2010년 63.4%, 2011년 79.5%가 '떨어졌다'고 답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직 만족도와 사기가 추락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직만족도가 낮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을 든 비율이 29.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학부모의 태도'로 22.6%, '교직에 대한 사회적 비난여론', '학생교과지도나 잡무의 어려움'등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