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4시 반쯤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국교원대학 연수원 기숙사 뒤쪽 바닥에 대전 모 중학교 교감 유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이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새벽에 순찰을 하는데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 씨는 4주 일정의 교장자격 연수를 받기 위해 지난달 30일 교원대에 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머물던 기숙사 5층 방의 창문이 열려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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