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4명이 숨졌습니다.
5일 밤 8시5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10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하고 소방차가 출동하면서 사고현장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옥상에 대피한 사람들을 구조하는 한편 건물에 남아 있는 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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