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동포가 편의점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술병을 따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중국동포인 31살 우모 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쯤 술에 만취한 상태로 서울 대림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에게 술병을 따달라고 했지만, 아르바이트생 19살 박모 씨가 편의점 내부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다고 하자 박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업이 없던 우씨는 아르바이트생이 편의점 내부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다고 하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우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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