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다음 달 유통되는 수입 건강기능식품 중 노인들이 주로 섭취하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글루코사민, 프로폴리스추출물, 코엔자임 Q10 등 5개 품목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 검사를 통해 기능성 성분이 미달되는 제품의 국내 유입이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많이 수입되는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집중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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