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낮추는 밀순 추출물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해 머잖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밀순 추출물을 이용한 당뇨병 개선 바이오 기능성 소재 산업화 연구'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회선 교수팀에 맡겨 항당뇨 식품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저온 처리한 밀순 추출물이 당뇨가 생긴 쥐의 혈중 포도당 농도를 낮추고, 인슐린 농도는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밀순 추출물의 인슐린 농도 증가 효과는 시중에 판매되는 당뇨병 치료제의 10% 수준입니다.
연구팀은 독성ㆍ부작용 검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개발한 밀순 캅셀, 밀순 정제, 밀순 분말 기술을 올해 말까지 민간에 넘겨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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