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배추 비축 물량 3천t을 시장에 풉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배추 가격동향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배추 수급 사정을 고려해 도매시장에 하루 100~200t씩 풀고, 오는 27일까지는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유통업체에 368t을 공급해 포기당 2000원 이내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의 계약재배를 8만t가량 늘리고, 이달 하순부터 오는 5월 초 나오는 하우스 배추 계약물량 중 천t을 출하 조절용으로 활용합니다.
농촌진흥청은 봄배추 산지에 전문가를 보내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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