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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어선 감척 내년부터 정부가 주도한다

연근해 어선 감척 내년부터 정부가 주도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업인들의 희망에 따라 해오던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을 내년부터 정부가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7월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상 연습에 들어갑니다.

도상 연습에는 2012년 감척 대상인 근해어선 30척, 연안어선 594척이 참가하는데 이 중 30%가 정부 측 어선 감척 대상입니다.

연습은 어선감척계획 통보를 시작으로 감척 대상 어업의 자율신청접수 등 총 7단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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