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이 주요 원인인 폐암, 만성폐색성폐질환, 폐쇄성 혈전 혈관염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폐암 환자는 2006년 4만 3000명에서 2010년 5만 5000명으로 약 1만 2000명 늘었습니다.
매년 평균 4만 8000명이 폐암에 따른 진료를 받았으며 이들이 5년간 지불한 진료비 총액은 1조 5000억 원에 달합니다.
폐암환자 5만 5000명 가운데 남성은 69.4%로 여성보다 2.3배 많았으며, 60세 이상이 74.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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