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가 급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식중독 환자 수 발생 현황을 보면 전체 환자의 평균 44%가 나들이철인 4월부터 6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이 시기는 학생들의 수학여행과 직장이나 가정의 야유회 등이 증가하나 아침과 저녁 기온이 높지 않아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져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식약청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1회분만 준비해 2시간 내 섭취하며 장시간 보관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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