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보건 신기술 인증을 하기 전에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먼저 써보고 성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 012년도 '수요자 테스트를 통한 국산의료기기 보건신기술 인증 지원사업'을 공모해 병원과 기업으로 구성된 8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 수요자인 병원이 성능을 평가하면 그 결과에 따라 기업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한 뒤 정부가 보건신기술 인증을 주고 홍보로 연계하는 3단계로 이뤄집니다.
해당 의료기관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의료기기의 성능평가를 수행하고 정부는 총 성능평가 비용의 50% 이내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 사업에는 총 11개 의료기기 제품이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레이저수술기 등 5개 품목 8개 제품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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