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 침입해 현금을 털어 달아난 10대 6명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훔친 차량으로 20㎞를 도망가다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주유소에 침입해 현금 15만 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로 15살 홍모 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네 친구사이인 홍군 등은 그제(24일) 서울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열쇠가 꽂혀 있던 승용차를 훔친 뒤, 오늘 새벽 화성시의 한 주유소 창문을 부수고 금고에서 15만 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군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피해 승용차로 20여㎞ 달아난 뒤 차를 버리고 야산으로 도망치다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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