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경쟁력있는 종자 품종 지원 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국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 주관으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회 G< 정기포럼' 환영사에서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개편되고 있는 세계 종자 시장을 선점하려면 종자 품종의 개발·육성, 사업화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우리 농업이 세계적 경기침체, 자유무역협정 등 대외 개방의 가속화와 기후변화 등 급격한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농림수산식품 분야 연구·개발 사업이 농어업 분야의 연구에만 국한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장관은 "농림수산업을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농생명 소재 산업의 가치 사슬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R&D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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