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봄철 새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의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국내 초·중·고교에서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대형화하는 추셉니다.
특히 봄철 학교에서의 식중독 사고는 최근 4년 평균 13건이었으며 지난해에는 17건 발생했습니다.
식약청은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주방기구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소독과정을 거친 후 급식을 재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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