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구당 연간 의료비로 133만 7천 원 지출

가구당 연간 의료비로 133만 7천 원 지출
가구당 연평균 지출하는 의료비가 133만 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가계부담 의료비의 구조와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당 연평균 의료비 부담액은 133만 7천 원이었으며, 항목별로는 보건의료서비스 비용이 9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약품 구입비가 28만 원, 의약외품과 의료기기용품 구입비가 9만 원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우리 국민의 의료이용 행태 등 심층분석을 위해 구성한 '한국의료패널'의 가장 최근 자료인 2008-2009년 통합데이터를 갖고 추산한 것으로, 직접적인 국민의료비 부담을 추정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구원수가 많을 수록 의료비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지만 3인 가구의 경우는 142만 원으로 4인 가구의 135만 원보다 더 많아, 가구원수와 의료비 지출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광역시의 가구당 의료비 지출이 도 지역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