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안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을 더 세워 모두 22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센터 설치 지역은 부산 진구, 대구 수성구, 광주시, 대전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전남, 경북 포항시 등입니다.
새로 들어서는 센터는 우선 50~100명 미만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급식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20~50명 미만의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도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기존 12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등 전문가 97명을 고용했고, 이들은 어린이집 급식소 종사자 등 9만 2천여 명에게 식품 안전·영양 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식약청은 2015년까지 전국 센터 수를 70곳으로 늘리고, 지역 센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중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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