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주5일 수업제의 자율적 시행을 앞두고 16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지난 20일부터 24일 시도 교육청을 차례로 방문해 주5일 수업제 교육과정 편성, 주말 예술교육 프로그램 확충,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계획, 토요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준비, 학부모에 대한 안내 상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교과부는 이 과정에서 각 교육청에서 인력·예산 운용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27일 열리는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주5일 수업제의 정착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주5일 수업제를 포함한 '2009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과 시·군·구의 주5일 수업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주5일 수업제의 정착을 위해 총 50억2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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