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여건과 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장애인복지관, 부랑인복지시설 등 4개 유형의 사회복지시설 411곳을 평가한 결과 전체 평가 점수는 88.28점으로 2008년 평가 때보다 5.12점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신요양시설은 환경과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시설 및 환경' 영역은 2008년에 비해 1.88점 상승한 95.49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질과 이용자의 인권보호 실태 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영역과 '이용자의 권리' 영역은 각각 7.15점, 5.96점씩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복지부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시설에 대해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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