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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 갈등지역 6곳 조정관 첫 파견

서울시, 뉴타운 갈등지역 6곳 조정관 첫 파견
서울시가 뉴타운 정비사업으로 갈등을 겪는 지역에 조정관을 처음으로 파견합니다.

시는 종로구 옥인1구역, 종로구 창신·숭인지구, 용산구 한남1구역, 동대문구 제기5구역, 성북구 성북3구역, 영등포구 신길16구역 등 6곳에 조정관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거재생지원센터' 소속의 조정관은 갈등해결 전문가와 법률가, 정비업, 감정평가사, 회계사, 시민활동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현장 특성에 따라 한 구역에 2~3명 파견됩니다.

시 관계자는 "조정관은 무조건 적법성과 절차를 따지기 보다 시민 의견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소통을 돕는 방식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정관들이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갈등은 정비사업 갈등조정위원회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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