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가의 비용과 노동 시간을 줄이고자 고추·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사업소는 전남 고흥군, 경남 창녕군, 제주 서귀포시 등 마늘 주산지와 경북 봉화군, 전북 고창군 등 고추 주산지에 설치됩니다.
고추·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올해 5곳에서 2015년까지 20곳, 2017년까지 38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작년 말 현재 220개인 밭농사용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올해 245개로, 2015년 350개로 각각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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