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부지법원장, 판사들 만나 회의개최 만류

북부지법원장, 판사들 만나 회의개최 만류
서기호 판사의 재임용 탈락을 계기로 각 법원에서 판사회의를 열기로 한 가운데, 서 판사가 재직 중인 서울북부지법 박삼봉 법원장이 직접 판사들을 만나 판사회의 개최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부지법의 한 판사는 "박 원장이 단독판사 회의를 준비하던 판사 3명을 불러 면담했다고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박 원장이 "이번 사건에 직접 관련된 법원인 북부지법이 판사회의를 앞장서서 열면 의혹이나 오해를 키울 수도 있다"고 우려하며 회의 개최 시기를 고려해달라고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북부지법 판사들은 다음 주 중 단독판사회의 개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