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칸에 마을 주민을 싣고 가던 트럭이 넘어져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오후 5시쯤 경북 안동시 석실리 입구 도로에서 1t 트럭이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칸에 타고 있던 81살 배모 씨가 숨지고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67살 배모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93%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배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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