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사소한 시비 끝에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11일 새벽 2시쯤 안성시 아양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41살 성모 씨의 배와 가슴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성 씨와 10일 오후 당구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소한 시비 끝에 성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헤어졌다가 치료비 등 문제를 상의하려고 술집에서 10일 밤 늦게 다시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