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세 가지 신약이 의약품으로 인정되는 등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 성과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모두 8천122개 의약품이 품목 허가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가가 아닌 신고 대상 품목인 한약재를 뺄 경우 전체 허가 품목 수는 천 606개로, 전년보다 약 25% 줄었습니다.
종류별로는 전문의약품 천 92건, 일반의약품 349건, 희귀의약품 26건, 원료의약품 139건, 한약재 6천516건 등이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 의약품을 약효별로 분류하면 고혈압 치료제 등 순환계 의약품, 해열·진통·소염제 등 신경계 의약품, 진해거담제 등 호흡기관련 약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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