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 달 15일부터 29일까지, 중소기업에서 일할 인턴과 정규직 2천7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천350명을 뽑는 인턴직은 최소 월 1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기간과 정규직 전환 뒤 4개월까지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을 월급과는 별도로 지원합니다.
또, 서울시내 제조업 가운데 87%를 차지하는 인쇄, 의류봉제, 귀금속, 기계 등 4대 도시형 제조업체에서 일할 400명의 정규직을 뽑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4대 도시형 제조업체들이 직원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보조 형식으로 해당 기업에 최장 1년 동안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고, 취업자에게도 최대 33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채용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시민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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