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가 대책 발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보육료와 양육비 지원 논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다음 달 말까지 문제점과 보완책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기자실을 찾아 "다음 달 말까지 보육과 양육 지원 관련 여러 문제점을 정리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장관은 "이런 과제의 중심에 보육교사 처우 문제, 보육시설의 안전성, 보육 서비스의 선진화 등이 있다"며 "이를 포함해 보육의 질을 개선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 말 전까지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임 장관은 보육이나 양육비 지원 확대에 따른 지자체 재정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대해 "당장 은 지방비 부담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조만간 시도지사협의회에 나가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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