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반,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유통업계 근무자 20여 명이 설연휴기간에 휴일을 보장하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소속 노동자들은 현대와 롯데, 신세계 백화점이 설 당일만 휴무일로 정한 것을 규탄하며 이틀 이상의 휴무일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을 포함한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해까지 설연휴기간 동안 이틀의 휴무일을 보장했지만, 올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설 당일 하루만을 휴무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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